미술치료 16.09.26 미술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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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1,833회 작성일 16-09-29 17:56본문
색습자지를 겹쳐서 부채접기를 한 다음 노끈으로 가운데를 묶어주고 여섯잎 꽃이 되도록 세갈래로 찢어준 뒤 한잎 한잎 펼쳐 풍성한 꽃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부채접기를 할 때는 앞뒤를 왔다갔다 하며 접어야 해서 조금 어려워 하셨지만 색습자지를 한잎 한잎 펼치자 커다랗고 풍선한 꽃이 되는 것을 보고 어르신들께서 함박웃음을 지어주셨습니다.
함박꽃, 해바라기꽃 등 이름을 붙여주고 생각나는 이야기도 나누어 보았습니다.
부채접기를 할 때는 앞뒤를 왔다갔다 하며 접어야 해서 조금 어려워 하셨지만 색습자지를 한잎 한잎 펼치자 커다랗고 풍선한 꽃이 되는 것을 보고 어르신들께서 함박웃음을 지어주셨습니다.
함박꽃, 해바라기꽃 등 이름을 붙여주고 생각나는 이야기도 나누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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