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경찰서(서장 이명교)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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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978회 작성일 11-09-11 17:38본문
당진군이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각 단체등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위문품 전달이 잇따르고 있다.
7일 충남 당진경찰서(서장 이명교)는 면천면에 있는 소망의집과 순성면 노인요양원 등 6곳의 복지시설을 방문해 성인용 기저귀와 휴지, 세제 등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앞서 지난 6일 당진군자원활동봉사회와 현대이웃사랑나눔회는 여성의 전당 조리 작업장에서 5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가정, 소년소녀가장, 차상위계층 등 155가정에 해나루쌀, 김, 밑반찬을 정성스럽게 준비해 배달했다.
이날 배달된 해나루쌀 300포는 현대제철 700여명의 직원이 사랑의 자투리 모금액으로 '현대이웃사랑나눔'」에 기부한 것이고 김 250박스는 현대이웃사랑나눔회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또 신평면 초대리 고마을영농조합법인에서도 지난 5일 단호박 식혜 300여 개를 지역 평안마을과 참사랑소망의집, 당진노인요양원 등에 전달했다
당진 현대제철(대표 박승하)도 지역 어려운 이웃 500개 가구에 선물 500세트와 사회복지시설 10곳에 '재래시장 상품권'을 각각 전달했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20-04-20 09:46:47 소식지에서 이동 됨]
7일 충남 당진경찰서(서장 이명교)는 면천면에 있는 소망의집과 순성면 노인요양원 등 6곳의 복지시설을 방문해 성인용 기저귀와 휴지, 세제 등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앞서 지난 6일 당진군자원활동봉사회와 현대이웃사랑나눔회는 여성의 전당 조리 작업장에서 5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가정, 소년소녀가장, 차상위계층 등 155가정에 해나루쌀, 김, 밑반찬을 정성스럽게 준비해 배달했다.
이날 배달된 해나루쌀 300포는 현대제철 700여명의 직원이 사랑의 자투리 모금액으로 '현대이웃사랑나눔'」에 기부한 것이고 김 250박스는 현대이웃사랑나눔회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또 신평면 초대리 고마을영농조합법인에서도 지난 5일 단호박 식혜 300여 개를 지역 평안마을과 참사랑소망의집, 당진노인요양원 등에 전달했다
당진 현대제철(대표 박승하)도 지역 어려운 이웃 500개 가구에 선물 500세트와 사회복지시설 10곳에 '재래시장 상품권'을 각각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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